우선 숙소 근처에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마트 다 있어 여행시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졸업 전시를 준비하면서 갔던 교환학생이라 아무 여행 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갔었어요 함께 밥먹는 곳에 벽에 지도와 함께 코스와 일정이 써져있어서 참고했어요 사장님이 코스별로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꿀팁도 주셔서 덕분에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 영국에서 머무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 다 보지 못했지만 첫유럽여행의 시작이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유럽한달동안 머물면서 가장 맛있는 집이였고 프랑스 교한학생하몀서 매번 생각나더라구요 . 예약당시 빈방이 없다고 계약했던 방 보다 업그레이드 해주셨엇규요 (2층 2인실) 또한 체크아웃해도 짐을맡아주셔서 좀더 영국을 돌아보고 갈 수 있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한인게스트 하우스 3군데 머물었는데 가장 맛있고 다양한 음식을 제공받았던 집이였습니다 . 밤에 라면도 끓여 먹었어요❤️ 아마 다음 여행지때도 여기서 묵을거같아요 너무 유쾌하고 편하게 대해주신 사장님들이셨거든요 강아지도 너무 귀여웟어용 그럼 이만 후기 남기구 갈게요 다들 즐거운 여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