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무사귀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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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미 작성일17-06-27 21:06 조회2,2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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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영국에 친구들과 함께 여행가서 묵었던 숙소인데 엄청 좋았다고
배용준 닮으신 투어 고 사장님과 한 컷 찍으신 사진까지 넘겨주시면서
후기 좀 꼭 써 달라 엄마가 부탁 하셔서 쓰게 되었네요~
하긴 요즘 배용준도 많이 늙었으니깐요..ㅋㅋㅋㅋ
아무튼 평균연령 62세 김여사외 2인들은
6월 초 영국에 가셔서 투어 고 사장님이 보우하사
국제미아가 되지 않으시고 6월 중순 무탈히 서울로 복귀하셨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지요..ㅎㅎㅎ
민박집의 3대조건. 편안하고 쾌적한 잠자리, 맛있는 밥, 저렴한 비용.
거기다 플러스 알파 싹싹하고 친절한 사장님의 영국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깐깐한 김여사 이여사 박여사님을 감동의 도가니로 밀어넣으셨더군요.^^
여사님들의 깐깐한 니즈를 충족시켜 주시느라 병이나 안 나셨는지요..
식사도 젊은사람이 음식을 너무 맛있게 잘 한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시네요.
원래 외국가도 현지식 하루 이틀이면 질리지 한식이 최고 아닙니까.
민박집 사모님이 음식을 정말 맛깔나게 하시나봅니다.
정말 좋아들하시니 감사하네요.
저도 영국 방문시 꼭 찾아뵙고 싶네요~
무사귀환에 감동까지주신 사장님.
당신을 살아있는 간디로 임명합니다.ㅋㅋㅋ
이상 김여사 딸 선미가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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